시타딘베이프론트나트랑
나트랑으로 떠나는 비행기표를 알아봤다면
지금부터 해야할 일은 숙소를 잡아야겠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비행기표와
숙소만 있으면 일단 거의 다 한거잖아요.
숙소를 알아보자
숙소는 어떤게 있는지를 찾아보는게 제일 먼저였어요.
나트랑 시내에 호텔을 검색하면 나오는 게 너무 많아요.
이렇게 많은 호텔 중에 어떤 호텔에서 묵는게
좋을지 일단 저는 구글 호텔 별점을 먼저 봐요.
구글호텔 별점4.0 이상
위에있는 고객평점탭에서 4.0이상을 선택하면
안좋은 숙소는 어느정도 가려낼 수 있어요.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4.5와 4.3이나 별 차이가
없었기에 일단4.0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비슷한 컨디션이면 가격으로 정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바로 수영장으로 넘어갑니다.
왜냐면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꼭 가고 싶기 때문이에요.
호텔 수영장
편의시설에 수영장을 체크해줍니다.
그럼 이제 호텔 수영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확인해봐야겠죠?
아 잠시 수영장을 체크하기 전에 먼저 가격을 봅시다.
호텔 가격체크
이번 여행은 목표한 가격대가 있기에
뉴욕와 칸쿤에서 처럼 엄청난 돈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1박에 5만원에서 8만원정도의 오션뷰와
조식을 포함한 호텔을 찾고 있었습니다.
가격을 볼게요.
아래 빨간 상자에서 가격을 옮기면 됩니다.
저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정해볼게요.
다시 검색을 하니 이렇게 나왔어요.
엄청 많이 줄었죠?
여기서 한번 더 필터로 걸러줍니다.
이번엔 조식과 호텔등급으로 갈게요.
조식포함과 호텔이 5성급인지
확인해서 웬만해선 묵으려고 하거든요.
물론 4성급인지 5성급인지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서비스가 조금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에요.
5성급호텔
5성급호텔로 필터를 걸어주니까 결국
이렇게나 줄었어요.
이제 여기서 마지막으로 수영장의
컨디션을 보고 고르면 되죠?
제가 고른 숙소는 시타딘베이트론트나트랑으로 정했습니다.
가장 이국적인 모습과 깊이도 어느정도 있다고 들었어요.
호텔을 정했으니 어떻게 가격을 비교해서
결제까지 할지 확인해야겠죠?
다음 포스팅에서 가격비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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