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당황스런 뉴욕 지하철 개꿀팁 스크린샷

뉴욕의 지하철은 우리나라와 달라요.

 

당황스런 뉴욕의 지하철 개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욕 지하철 안전 개꿀팁

 

 

우리나라 지하철

우리나라 지하철은 보통 오전 5시 쯤 

 

첫 차를 운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매우 안전하고 빠르고

 

신속 정확해요. 

 

다들 동의하시죠?  

 

지하철 노선도

스크린도어도 설치되어 있어서

 

다른사람과 어떤 안좋은 일도

 

미연에 방지되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언제든 우리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뉴욕은 달랐는데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뉴욕의 지하철

 

저는 뉴욕 JFK 공항에 내려서

 

바로 미리 사 놓은 유심칩을

 

휴대폰에 바꿔끼우고

 

목적지인 타임스퀘어를 검샜했어요.

 

정확한 목적지는 42 St-Port Authority Bus Terminal 

 

이었고,

 

뉴욕지하철

 

여기가 목적지였어요.

 

 

[뉴욕]타임스퀘어 도착 후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관람 티켓 구매 꿀팁

 

위에 포스팅을 보시면 알라딘을 보기 위해서

 

저는 타임스퀘어에 갔거든요.

 

하워드비치역은 지하가 아니고

 

그냥 지상에 있는 곳인데

 

A라인으로 갈아타니 지하로 갔어요.

 

 2024년에 놀란 뉴욕의 지하철

 

목적지까지 무려 31정거장을 이동

 

해야했어요.

 

지하철 목적지

 

지하철을 타고 가장 놀랬던건

 

지하철 역에서는 셀룰러데이터를

 

쓸 수 있지만

 

지하철 이동시엔 

 

셀룰러데이터를 못써요.

 

간간히 잡히는 데이터가 있지만

 

우리나라에 비해서 너무

 

안되더라구요.

 

뉴욕 여행 지하철 꿀팁

 

꿀팁이라고 말하기엔 많이 모자라지만

 

뉴욕에 처음가시는 분들에겐

 

알고 가시면 꿀팁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요.

 

구글 지도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나오는 이동경로에 대한 스크린샷

 

이게 진짜 꿀팁이에요.

 

 

저는 몰랐어서 너무 당황했거든요.

 

데이터는 안터지는데

 

지하철은 계속 움직이고 

 

어디서 내려야할 지를 모르고

 

계속 가면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잖아요?

 

이동경로 스크린샷

 

거의 대부분의 지하철 이동시에

 

항상 미리 스크린샷을 

 

미리 찍어놓고 이동했습니다.

 

 

 

 

이상 미국 뉴욕 지하철 이동시

 

데이터가 안되서 당황하기 전

 

알고가면 꿀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